疑似日本人伊東俊太郎1983年编纂的《科学史技術史事典》 列出的十五世纪上半期的15项事迹
作为佐证,根据1983年日本编纂的《科学技术史辞典》,韩国有29例,中国有5例,日本有0例作为1400年至1450年的主要成就。,表明所有地区东亚以外的地区录得 28 宗个案。 그는 그 증거로 1983년 일본에서 편찬한 ‘과학사기술사사전’에 따르면 1400~1450년까지의 주요 업적으로 한국(Korea)이 29건, 중국(China)이 5건, 일본(Japan)이 0건이며, 동아시아 이외의 전 지역이 28건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제시했다.
세종대왕 시절 우리나라의 과학 수준은 세계적이었다. 일본에서 지난 1983년 발간된 ‘과학사기술사사전(科學史技術史事典)’ 연표에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업적이 정리돼 있다. 조선의 과학기술은 ‘석빙고→세종실록지리지→농사직설→신찬팔도지리지·향약채취월령→향약집성방·혼천의→대간의대·자격루·갑인자→앙부일구→측우기·수표→칠정산 내외편→훈민정음 28자→철제화포→의방유취·제가역상법’ 등 스물한 가지에 달한다. 천체관측 등 과학기술 최강국이던 명나라는 4개, 일본은 1개에 불과했고 이탈리아 도시국가를 중심으로 르네상스가 일어나던 유럽과 수학 등 과학문명이 뛰어났던 아라비아는 둘을 합쳐 스무 가지가 올라 있다. 물론 연표 숫자로만 과학기술력을 따질 수 없지만 당시 과학 올림픽이 있었다면 조선이 1위를 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무리는 아니다.
- 석빙고(石氷庫)
- 《세종실록지리지》(世宗實錄地理志)
- 《농사직설》(農事直說)
- 《신찬팔도지리지》 ( 新 撰 八 道 地 理 志 )
- 《향약채취월령》(鄕藥採取月令)
- 《향약집성방》(鄕藥集成方)
- 혼천의(渾天儀)
- 대간의대(大簡儀臺)
- 자격루(自擊漏)
- 갑인자(甲寅字)
- 앙부일구(仰釜日晷)
- 측우기(測雨器)
- 《칠정산》(七政算)《칠정산외편》(七政算外篇)
- 훈민정음28자訓民正音28字
- 철제화포(鐵製火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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